떡하나 주면 감사합니다
| "냉동 떡들의 향연" |
차가운 떡?
떡은 정말 상하기 쉽다.😨
그래서 보관도 어렵고, 그렇다.
호불호 갈리는
찐득한 감촉과 무게감.👀
여러 이유로 인해 나는,
빵과 떡 중 한가지를 고르라면
고민없이 빵을 고르는 빵파다.
그러던 중
구내식당(현대옥)에서 저녁을 먹고
우리는 후식이라는 이름으로
메고지고 떡창고를 방문했다.
무인 매장이었다.
요즘 많은 매장들이 무인매장 컨셉으로 생기고 있다.
아이스크림이나 세계과자점은 많이 봐왔는데
떡집도 이제 무인매장 시대가 왔다!
👬👭👮👯👮👮👮
무인 매장 답게,
그리고 이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의 유형이 있기에
대중화 되지 않은 거리감?
어르신들의 간식?
아무튼 내 주변, 내가 사먹기에는
거리가 있는 그런 식품이다.
나와같은 많은 사람들을 위해
메고지고 떡창고는
접근하기 쉽고
먹기 간편하고
잘 상하지 않는
스키피오님은 망개떡을 궁금해 했고,
우리 크루는 망개떡을 구매했다.
16개나 들어있고 만원 이하의 가격대를 자랑했다.
30분 실온 해동을 해야 해서,
덕분에 동네 한바퀴를 산책하고,
사무실에 복귀해서 먹어본 결과
대존맛😀😂😄
떡에 대한 인식을 바꿔주는 맛이었다.
쉽게 맛있는 떡을 접할 수 있다니.
근처 맛있는 빵집도 있지만,
떡은 또다른 매력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왜 엄마가 떡을 좋아하시는 지 알게 되었다.
오메기 떡은 옹이가 나에게 권해준
최초의 떡이다.
떡을 별로라 여겼던 나에게
제주도에서 옹이는 오메기 떡을 먹자 했고,
그 맛에 반해, 저번에도 같이 사먹었다.
이곳의 오메기는 어떨까?
다음엔 오메기 떡을 사먹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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