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5일 토요일

김치찌개의 정석 - 마부자 마곡나루역점


"보글보글"


정석에 가까운 김치찌개


김치찌개에는 저마다 다른 고기가 들어간다.


🐖돼지고기🐖
🐠꽁치🐠
🐟참치🐟
등등

개개인 마다 취향이 갈라지지만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한가지를 고르자면

[참치] 🐟참치🐟가 들어간 김치찌개를 선호한다.
다른 고기가 들어간 김치찌개는 💥불호💥에 가깝다.

하지만

🐖돼지고기🐖가 들어간 마부자의 김치찌개는
불호의 예외에 들어간 김치찌개다.




2022년 11월에 다녀왔다.
마곡나루역 1번 출구 바로 근처다.
"이미 익어서 나온다"




침샘은 이미 물바다



물에 빠진 고기를 싫어하는 나지만,
마부자 김치찌개의 국물을 한술 떴을 때 느껴진 맛은,

돼지고기가 물에 빠지던 말던 이미 관계가 없었다.

김치를 어떻게 익히고 끓였 길래!!

😋궁국의 감칠맛😋을 녹여 내었다.

[담백하다.]
[시원하다.]

신김치의 맛있는 시큼함.

바로 그맛이었다.


"입에서 샤르르 녹는다"


이미 김치가 아니다


입에 넣고 씹는 순간
으깨 진다고 표현을 하고 싶다.

밥 한술 위에 김치를 올리고,
한입에 넣고 씹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다.





"반찬 크루들"


색다른 맛으로 채우다

김치찌개만 계속 먹다보면 그 맛있음에 적응 되기에
다른 맛으로 입안을 환기 시킨다.

구운김과 간장 - 밥도둑이 따로 없다.
계란말이 - 직장인의 점심친구
콩나물무침 - 그렇저렇 -_-(죄송)



"대기까지 하다니"

"넓은 매장 내부"


1 1 1 

일이 점점 커지네


마부자는 작은크기의 업장에서 시작을 했다고 한다.

입소문이 나면서, 대박이 났고

옆 그 옆의 옆까지 확장에 확장을 거듭하여
지금의 마부자가 되었다고 한다.


마곡역 인근에서 마곡나루역 근처에 있는 마부자는
걸어가면, 약간 멀게 느껴지는 거리다.

마곡역 인근에도 김치찌개 업소는 몇 곳 있지만,

우리 크루는 오늘도 김치찌개를 먹기위해 마부자로 원정을 간다.



















메뉴와 가격

점심에 먹은 김치찌개는 9,000원이었다.
밥과 계란말이가 같이 나온다.

저녁에는 생삼겹살을 굽는 집이라
낮과 저녁의 성격이 꽤 다르다.
메뉴판 사진이 흐려 나머지 값은 옮기지 않았다.
지어 적는 것보다 비워두는 편이 낫다고 봤다.

점심 한 끼로는 값이 괜찮다.
물에 빠진 고기를 싫어하는 내가
국물까지 떠먹은 집이니 그걸로 설명이 된다.

가게 정보

마부자 마곡나루역점
위치 — 마곡나루역 1번 출구 인근
영업 — 11:00~24:00 (마지막 주문 23:00)
주차 — 건물 무료
방문 — 2022년 11월

가게 정보는 2026년 9월에 다시 확인했다.
가격과 영업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가기 전에 확인하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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