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1일 수요일

남산왕돈까스 - 마곡



돈까쓰의 추억



어릴 때 아무것도 모를 때
돈까스🐖를 사주신다는 어머니
돈까스의 설레임은 기대감이 되었고😆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실망감이 극한의 공포감으로,😨
감정의 소용도리가 휘몰아 치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카레돈까스"

카레와 돈까스의 만남



돈까스를 먹을 때 곁들여 나오는 '밥'🍚
돈까스를 먹을 때는 밥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
그래서 돈까스와 밥을 같이 먹고 싶으면,
카레 돈까스를 주문한다.
가격 또한 착하다. 7000원이 넘지 않았다.😀
카레에 비벼먹는 밥은 웰케 맛있는지
남산 왕돈까스의 그 시절의 맛은 어떨까?😤
남산에서 돈까스를 먹어보지 않아
본래의 맛은 잘 모르지만,
어릴 적 경양식당이나 학교 앞에서 팔던
돈까스 맛이 아닐까 상상해 본다.

"맛이 없을 수 없는 두친구"

추억보정 크리티컬 오뚜기 수프

남산왕돈까스에만(?) 있는 수프가 있다.😏
뷔페에도 있고, 어딘가에도 있겠지만,
마곡에서 오뚜기 수프 주는 매장은 여기 뿐이다.
특별한 맛이 있는 건 아니지만,
어릴 때 먹던 그 수프 맛이 난다.
집에서 해 먹기엔 번거롭고, 먹고는 싶을 때
돈까스보다 수프가 생각나서 매장을 찾기도 했다.
후추 솔솔 뿌리고 섞어 먹으면,
알싸하게 감기는 맛이 참 좋다.

"내부 전경"


"출입문"

옛 맛의 돈까스

사실 요즘 돈까스 매장은 많이 있다.
각자의 브랜드와 매장에 따라
맛도 메뉴도 천차 만별
남산왕돈까스는 특별한 맛은 없다.
다만, 어릴 때 먹었던 추억의 돈까스 맛
그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 된다.



1 comments:

  1. Please contact me on mikaelferrari08@gmail.com or @euthanize on telegram.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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