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6일 토요일

사미식당 - 마곡점

 






삼계탕인가 칼국수인가




우리 크루는 오랜만에 칼국수를 먹기로 했다.😋

마곡역 근처엔 칼국수집이 없고(이..있나?)
원래 먹던 매장이 장사를 접으셔서 ㅠㅠ

어디를 가야 하나 고민하던 중
비제님이 맛있게 먹었다고 하는 매장이 있어😙
그곳으로 향했다.




"사미환!"













2022년 11월, 점심 크루와 다녀왔다.
마곡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다.
"뽀얀 국물"
"닭 고기고기"





삼계탕...그맛이다..













난..
삼계탕을 싫어한다..😭😭😭😭😭😭😭😭😭😭
그런데 사미식당의 칼국수는 삼계탕과 비슷하다.

물에 빠진 고기를 싫어하는 나란 녀석😨
삼계탕을 싫어하는 나란 사람😥

예전에 어디선가 먹었던 닭 칼국수는
닭 삶은 냄새 없이 담백했던 맛이었다.

그 향수를 좆아 도전했지만, 나와 맞진 않았다.😔

비슷한 입맛을 가진 스키피오님도 입맛에 맞진 않았다.







비제님과 브릭님은 극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삼계탕을 좋아한다면, 사미식당 닭칼국수는
정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매운 오징어 젓갈"

"양상추 샐러드"

"보기만 해도 맛있는 김치"






기본 반찬




장칼국수는 아무도 선택하지 않아 모르겠지만,
맑은 국물의 닭 칼국수인 만큼,
젓갈과 김치의 존재는 중요 했다.👍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맛에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양상추 샐러드의 경우,
음식과 잘 어울리지 않는 듯 하다.💦

그래서 식사 전, 후로 입맛을 올리기 위해,
마무리 하기 위해 먹기에는 좋았다.


김치의 적당히 익은 맛과 아삭함은 훌륭했다.





"드래곤볼"






찾아라 드래곤볼




사이드로 주문한 감자만두😆
만두피도 쫀득하며, 만두 속도 부드러웠다.
짝수로 왔는데..7개라..
자칫 적막이 흐를 수 있는 아찔한 시간이었다.

7은..소수인데..
최소 7명이 방문한게 아닌 이상..
어색함에 사로잡힐 수 있는 수다...
개수를 고를 수 있거나,
짝수개도 주문할 수 있으면 좋겠다.


사미식당 메뉴
"메뉴1"

사미식당 메뉴
"메뉴2"






사미식당
"예쁜 내부"

사미식당
"외부전경"





입맛에 따른 호불호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을 수 있다.😕
편식이 심한 나 또한 그렇다.

같이 방문한 크루들 중 입맛에 맞는 크루들은
정말 좋아했고,😝

초딩 입맛의 크루들은
입맛에 맞지 않았다.😱

하지만 맛있고 정성들인 메뉴를
제공하는 식당임에는 틀림 없다.











메뉴와 가격

그날 메뉴판을 다시 들여다봤다.

식사 메뉴는 이렇다.
닭칼국수 8,000원
닭곰탕 8,000원
닭개장 9,000원
개장칼국수 10,000원
초계국수 10,000원
사미세트는 11,000원이다.
식사 하나에 감자만두 세 개가 붙는다.

내가 시킨 감자만두는 따로 5,000원
일곱 개가 나온다.
짝수로 앉았는데 일곱이라 난감했던 그 만두다.
고기추가와 면추가는 각각 3,000원

저녁에 오면 메뉴가 달라진다.
닭매운탕 2인 26,000원, 3~4인 36,000원
간장찜닭도 같은 값이다.
눈꽃치즈를 얹으면 30,000원 / 40,000원
닭맑은탕 2인 25,000원
닭무침 17,000원
사리추가 3,000원, 셀프볶음밥 2,000원

삼계탕 맛을 좋아한다면 낮에 칼국수를,
아니라면 저녁 찜닭 쪽이 나을 것 같다.
나는 다음에 간다면 간장찜닭을 시켜보고 싶다.

가게 정보

사미식당 마곡점
방문 — 2022년 11월

2026년 9월 기준으로 영업 중인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그때 메뉴판 기준이라 지금과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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