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피자 - 피자스쿨
배달음식을 끊은 지 어언 몇 년 째😀
무언가 먹고 싶을 땐 라면을 끓일지 언정
배달음식을 시켜 먹어본 적이 별로 없다.
성향도 한몫 하겠지만,
배달비를 비롯해 무섭게 오른 가격도☝
성향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오늘 저녁은 크루들이 나가서 먹지 않고
내가 사오기로 했는데
오랜만에 생각나는 그 이름 피자스쿨
그곳에 가보기로 했다.
입학식
피자 스쿨은 처음이기 때문에
스키피오님과 외관을 먼저 구경했다.👀
바깥쪽에도 메뉴와 가격이 적혀 있어 고르기 쉬웠다.
초등학교 앞이라 그런지 기..린? 타는 놀이기구도 있었다.🐾
내가 어릴 땐 할아버지가 리어카로
동네에 오시면 거기에 타곤 했었는데
| "교단" |
| "칠판" |
| "교실" |
출산율 저하
출산율 저하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학생수도 예전에 비해 반절도 안되는 숫자로
한반을 구성하고 있다.😔
...피자스쿨 매장도... 그래서 좁은가?
메뉴 주문을 했고, 17분 정도 조리시간을 안내 받았다.
동네 한바퀴 돌고 오니 비슷하게 시간이 걸려,
픽업 하고 복귀
| "기대가 컸던 치즈오븐 스파게티" |
피자타임
여섯 크루가 먹을 양이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주문했다.
심사숙고
나폴리피자 x 1
깐쇼새우피자 x 1
더블갈릭바비큐피자 x 1
치즈오븐스파게티 x 2
피자들은 가격대비 괜찮은 맛을 보여줬지만,
딱 가격만큼의 맛이라고 할 수 있었다.
문제는 치즈오븐 스파게티
맛 자체는 좋았지만..
오버쿡이 되었는지 바짝 구워져 있었다.
윗 부분의 면발은 마른 면 상태 ㅠ
2개 다 같은 생태인 것으로 미루어 보아
타이머 설정을 잘못 하신것이 아닐까 한다.⌚
조금 아쉬웠지만 가격 생각하면,
괜찮은 피자였다.
그 가격도 예전 메뉴표보다 많이 올랐구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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