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3일 일요일

오한수 우육면가 - 마곡 우육면집

 







우육면을 좋아하지 않는다


같은 돼지라서가 아니라ㅠ
물에빠진 고기를 싫어한다.😞😟

편식의 중심에 내가 있다 꿀꿀🐷🐷







"노랑빨강노랑빨강"







고기, 면, 국물을 좋아한다면









앞 서 언급한 것 과 같이


1. 나는 물에 빠진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2. 우육면은 물에 고기가 빠져 있다.😔
3. 나는 우육면을 좋아하지 않는다.😡

완벽한 3단논법을 통해 밝혀진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 점심 크루들은 우육면을 좋아한다.

이미 나 때문에 많은 메뉴
포기하고 있는 우리 크루들

나는 자신감있게 갈 수 있다.💪

오한수 우육면가에는
무려 홍콩완탕면을 같이 팔고있기 때문이다.🍜






"단 짠 맵 이 공존하는 맛"

"한입찬스"





추어탕집의 돈까스와 같은 존재






완탕면에는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재료가 있다.

🍤🍤새우🍤🍤

언제나 말하지만 새우는 옳다.
정답이다.

홍콩완탕면의 만두에도 새우가 들어있다.
안을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새우만! 들어있는 듯 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가쓰오부시가 들어간다.
나에겐 단맛으로 다가오는 가쓰오부시

잘 어울리나?의 물음표를 뒤로한 채
국물을 먼저 마셔보면,
단맛 뒤에 느껴지는 알싸함이 있어
만족도를 높여준다.







"진정한 주인공"

"허심탄회한 속모습"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나



사이드 메뉴
서비스

군만두의 이명이다.😑

크기부터 왕짱큰 이녀석은
주인공으로서 손색이 없다.👻💙

두꺼운 만두피를 튀겨낸 외피는
입천장을 비정하게 긁어 버릴 수 있다.🐰🐰🐰

덕분에 안의 육즙은 국보급으로 보호된다.






"내부전경"



"홍콩인가"

"외부전경"

"이사님이 사주셨다"







이곳도 역시 맛집





오한수 우육면가 역시 점심시간엔
사람들로 북적인다.

사람들이 한번 방문으로 끝나지 않고
다시 찾는 곳이라면 

맛집의 요건이 충족된다고 생각한다.

부쩍 추워지는 요즘
국물이 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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