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서 언급한 것 과 같이
1. 나는 물에 빠진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2. 우육면은 물에 고기가 빠져 있다.😔
3. 나는 우육면을 좋아하지 않는다.😡
완벽한 3단논법을 통해 밝혀진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 점심 크루들은 우육면을 좋아한다.
이미 나 때문에 많은 메뉴를
포기하고 있는 우리 크루들
나는 자신감있게 갈 수 있다.💪
오한수 우육면가에는
무려 홍콩완탕면을 같이 팔고있기 때문이다.🍜
| "단 짠 맵 이 공존하는 맛" |
| "한입찬스" |
추어탕집의 돈까스와 같은 존재
완탕면에는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재료가 있다.
🍤🍤새우🍤🍤
언제나 말하지만 새우는 옳다.
정답이다.
홍콩완탕면의 만두에도 새우가 들어있다.
안을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새우만! 들어있는 듯 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가쓰오부시가 들어간다.
나에겐 단맛으로 다가오는 가쓰오부시
잘 어울리나?의 물음표를 뒤로한 채
국물을 먼저 마셔보면,
단맛 뒤에 느껴지는 알싸함이 있어
만족도를 높여준다.
| "진정한 주인공" |
| "허심탄회한 속모습" |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나
사이드 메뉴
서비스
군만두의 이명이다.😑
크기부터 왕짱큰 이녀석은
주인공으로서 손색이 없다.👻💙
두꺼운 만두피를 튀겨낸 외피는
입천장을 비정하게 긁어 버릴 수 있다.🐰🐰🐰
덕분에 안의 육즙은 국보급으로 보호된다.
| "홍콩인가" |
| "외부전경" |
이곳도 역시 맛집
오한수 우육면가 역시 점심시간엔
사람들로 북적인다.
사람들이 한번 방문으로 끝나지 않고
다시 찾는 곳이라면
맛집의 요건이 충족된다고 생각한다.
부쩍 추워지는 요즘
국물이 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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