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명이오" |
이것은 회식인가 저녁식사인가
스키피오님과 테니스 레슨을 마치고🎾🎾
회사로 복귀 했다.
이사님을 비롯한 크루들이
아직 식사를 하지 않으셨다.🍜🍜🍜
그렇게 우리 크루는 정처 없는 목적지를 향해
길을 떠났다.
| "새건물에 들어선 새가게" |
오픈했다. 우리는 간다
마곡중앙6로 스타벅스 4거리 근방에
🏢🏢작년부터 건물이 올라왔다.🏢🏢
중/고 층들은 당연히 사무실이 입주하겠고
저층부에 들어 설 가게들에 관심이 있었는데
얼마전 공사가 쿵쿵쿵 이루어지더니
가게들이 어느새 오픈이 되어 있었다.😊😊😋
| "초벌된 꽃삼겹" |
| "황제살 - 못먹어봄" |
대표메뉴와 꽃같은 메뉴
고기의 근본은 삼겹살이라 했던가🐖🐖🐖
삼겹살을 기본으로, 👸황제살👸도 주문을 넣었다.
🥀꽃삼겹은 칼집🍴이 마구마구 나있었고
이미 초벌구이가 된 상태라 이미 먹음직 스럽다.
황제살은 우리 테이블 고기가 아니라 맛을 보진 못했다.
| "돌판위에 올라서서" |
| "파채와 김치도 지글지글" |
| "치이이이이이이이" |
| "계란까지" |
고기가 여물어가는 시간
"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고
고기는 익을 수록 빨리 먹어야 한다.
"
고기가 익어 갈 수록 바삐 움직이는 젓가락과😋
타지 않게 관리하는 고기쫄병👮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며 열심히 먹었다.
개인적으로
삼겹살에 중 오돌뼈가 있는 걸 싫어한다ㅠ😓😓😔😔
식감이 너무 너무 너어무 너무너무 싫다.
꽃삼겹을 먹고, 추가로 목살도 시켰는데
목살이 훨씬 더 맛있었다.(이츠개인의견)
| "하이 마이네임이즈 볼" |
전설의 하이볼
🍺🍻🍺🍻🍺🍻🍺🍻🍺🍻🍺🍻🍺🍻🍺🍻
술을 가능하면 먹지 않으려 하는데
오늘은 메뉴에서 하이볼이 눈에 띄었다.
집에서 산토리 한 병을 사 놓고 하이볼이랍시고
만들어 먹었는데 이게 맞나? 싶은 맛이라
판매용 하이볼은 어떤 맛일까 궁금해서 시켰다.
베이스가 같은 술이라 내가 만든 맛과 다행히 비슷했다.
맛있어서 쪽쪽 먹었더니
헤롱헤롱 하는 걸 보니 도수가 역시 높다.😵😫
🍺🍻🍺🍻🍺🍻🍺🍻🍺🍻🍺🍻🍺🍻🍺🍻
| "근본의 볶음밥" |
| "매장 직원분께서 볶아주신다" |
| "참을 수 없는 비냉의 유혹" |
고기배와 식사배는 엄연히 다름
"
보통 고기를 먹으면
후식을 먹는게 한국인의 얼
"
고기를 다 먹어갈 즘엔 배가 부르다가도
"후식드실 분?"이란 질문엔
나의 숨겨왔던 또다른 배가 손을 든다.✋
냉면 면발을 많이 끓였는지 약간 탄력을 잃은 상태이긴 했지만
후식의 행복을 누리며, 맛있게 먹었다.
존경하는 이사님(캐릭터명을 정해야는데 ㅋㅋ)께서
정말 맛있는 고기를 사주셨다.
언제나
고맙고
존경하며
배부릅니다 ㅠㅠ
열심히 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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