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0일 목요일

하루- 볏짚초벌 꽃삼겹

 

"어명이오"


이것은 회식인가 저녁식사인가










스키피오님과 테니스 레슨을 마치고🎾🎾
회사로 복귀 했다.


이사님을 비롯한 크루들이
아직 식사를 하지 않으셨다.🍜🍜🍜

그렇게 우리 크루는 정처 없는 목적지를 향해

길을 떠났다.










"새건물에 들어선 새가게"





오픈했다. 우리는 간다








마곡중앙6로 스타벅스 4거리 근방에

🏢🏢작년부터 건물이 올라왔다.🏢🏢
중/고 층들은 당연히 사무실이 입주하겠고

저층부에 들어 설 가게들에 관심이 있었는데
얼마전 공사가 쿵쿵쿵 이루어지더니
가게들이 어느새 오픈이 되어 있었다.😊😊😋





"초벌된 꽃삼겹"

"황제살 - 못먹어봄"





대표메뉴와 꽃같은 메뉴




고기의 근본은 삼겹살이라 했던가🐖🐖🐖

삼겹살을 기본으로, 👸황제살👸도 주문을 넣었다.

🥀꽃삼겹은 칼집🍴이 마구마구 나있었고
이미 초벌구이가 된 상태라 이미 먹음직 스럽다.

황제살은 우리 테이블 고기가 아니라 맛을 보진 못했다.




"돌판위에 올라서서"

"파채와 김치도 지글지글"

"치이이이이이이이"

"계란까지"





고기가 여물어가는 시간

"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고
고기는 익을 수록 빨리 먹어야 한다.

"

고기가 익어 갈 수록 바삐 움직이는 젓가락과😋
타지 않게 관리하는 고기쫄병👮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며 열심히 먹었다.


개인적으로

삼겹살에 중 오돌뼈가 있는 걸 싫어한다ㅠ😓😓😔😔
식감이 너무 너무 너어무 너무너무 싫다.

꽃삼겹을 먹고, 추가로 목살도 시켰는데
목살이 훨씬 더 맛있었다.(이츠개인의견)




"하이 마이네임이즈 볼"






전설의 하이볼




🍺🍻🍺🍻🍺🍻🍺🍻🍺🍻🍺🍻🍺🍻🍺🍻
술을 가능하면 먹지 않으려 하는데
오늘은 메뉴에서 하이볼이 눈에 띄었다.

집에서 산토리 한 병을 사 놓고 하이볼이랍시고
만들어 먹었는데 이게 맞나? 싶은 맛이라

판매용 하이볼은 어떤 맛일까 궁금해서 시켰다.

베이스가 같은 술이라 내가 만든 맛과 다행히 비슷했다.
맛있어서 쪽쪽 먹었더니

헤롱헤롱 하는 걸 보니 도수가 역시 높다.😵😫
🍺🍻🍺🍻🍺🍻🍺🍻🍺🍻🍺🍻🍺🍻🍺🍻





"근본의 볶음밥"

"매장 직원분께서 볶아주신다"

"참을 수 없는 비냉의 유혹"






고기배와 식사배는 엄연히 다름




"
보통 고기를 먹으면
후식을 먹는게 한국인의 얼

"

고기를 다 먹어갈 즘엔 배가 부르다가도

"후식드실 분?"이란 질문엔 
나의 숨겨왔던 또다른 배가 손을 든다.✋


냉면 면발을 많이 끓였는지 약간 탄력을 잃은 상태이긴 했지만
후식의 행복을 누리며, 맛있게 먹었다.


존경하는 이사님(캐릭터명을 정해야는데 ㅋㅋ)께서
정말 맛있는 고기를 사주셨다.

언제나

고맙고
존경하며
배부릅니다 ㅠㅠ
열심히 하겠습니다 ㅠㅠ




"이사님의 멋진 등근육"







"이사님이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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