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1일 금요일

장위동 유성집 - 마곡





이사님 생신이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사님, 늘 존경합니다.🎂



이사님 생신 겸, 마곡에서 제일 맛있는 소고기를 먹을 수 있는 장위동 유성집으로 갔다
많은 소고기가 있지만 유성집의 소고기는 다르다!



숯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른 집과 다른 나무 모양을 유지한 숯이 나온다.
요즘같은 추운 날, 고기가 나오기 전까지 잠깐 느낄 수 있는 원적외선은 훈훈하다




본격적으로 고기가 등장했다.
이모님께서 예쁘게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내 주신다.
내가 좋아하는 고기는 식감, 육즙, 육향이 좋은 고기이다.

질기지 않고,
씹을 수록 맛이 있고,
비리지 않다




고기만 먹는다면, 반칙이다. 반칙은 좋지 않다.
맛있는 고기는 그만한 가치(돈)를 지불 해야 한다.
이사님 고맙습니다.

유성집의 단점이라면, 비싼 가격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회식, 혹은 오늘과 같은 이벤트가 있는날 올 수 있다ㅠ

사설이 길었지만, 어쨌든 고기만 먹게 되면, 아무리 맛있는 고기라도 물리기 마련이다.

같이 나오는 음식과 곁들여 먹으면 또 다른 조화를 찾을 수 있다.



"아삭한 맛이 일품인 겉절이"

"고깃집에서만 먹을 수 있는 명이 나물"

"파파파 파파 파파파 파채"


유성집은 육회도 남다르다.
고기 본연의 단백함을 잃지 않으며, 배와함께 비벼진 소스가 고기의 맛을 더욱 이끌어 준다.



"6회 육회"


"잘라주시지 않은 고기는 이렇게 생겼다"



정말 오랜만에 맛있는 고기를 먹게 되었다.
자주 올 순 없지만, 오게 된다면 이것이 고기구나 느끼게 해주는 유성집.


듬직한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이모님들도 너무 애쓰시는게 눈에 보인다.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6로 16 마곡 GMG타워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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