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늦은 아침 혹은 이른 점심 |
벌써 날이 쌀쌀해졌다. 가을 옷 꺼낸거 다 입지도 못했는데
곧 파카를 꺼내야 할 것 같은 날이다.
주말이다. 오랜만에 달콤한 늦잠을 자던 중, 잠결에 주방이 소란스러움을 느꼈다.
옹이의 분주한 움직임;;
이미 식탁엔 식기류가 세팅되어 있었다.
원목에 꽂혀 구매한 식빵모양의 접시와 옹이가 구매한 식빵모양의 트레이가
오랜만에 식탁에 올라왔다.
조리가 이미 끝나있어서 옹이와 함께 플레이팅을 했다.
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디에 담아 먹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 된다.
좋아하는 접시나 그릇에 담아 먹을 때 느낌은 음식의 맛과 함께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신선한 상추와 달걀후라이🐣,
그리고 먹을때마다 놀라운 게맛과 식감을 비슷하게 구현한 크리미 맛살!
호밀빵과 치즈를 한입 베어무니 입안에 맛이 터진다😍
곁들인 야채 채소와 후식으로 요거트와 토마토를 먹으며 마무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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