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네트워크는 늘 답답했다.
방구석까지 와이파이가 닿지 않았고
밤마다 스트리밍도 자꾸 끊겼다.
그래서 홈 네트워크를 갈아엎기로 했다.🔧
이 배너 하나에 오늘 해야 할 일이 다 담겨있다고 보면 된다.
단자함부터 라우터까지 싹 다 바꿨다.
100M의 한계
"이전 네트워크 구성도"
예전엔 메가 스위칭허브 하나에
POE랑 공유기까지 줄줄이 물려 있었다.
속도는 자리마다 100M, 1000M로 제각각 달랐고 뒤죽박죽이었다.😩
방마다 체감 속도도 크게 갈렸다.
거실 공유기 따로, 인터넷 공유기 따로
두 개의 공유기를 나눠 써야 했다.
이러니 느릴 수밖에 없었다.
지금의 구성도
지금은 기가 스위칭허브 하나로 정리했다.
POE부터 AP까지 전부 1000M로 뚫었다.⚡
공유기도 WI-FI6 하나로 합쳤다.
구성도만 봐도 확실히 깔끔해졌다.✨
뜯어야 산다
이제 진짜 작업을 시작할 차례다.
신발장을 열면 단자함이 보인다.
"이제 뜯어야 한다"
선반부터 내려야 손이 닿는다.
단자함을 뜯을 준비 끝.😤
까보니 아파트 기본 허브가 있었다.
딱 100M짜리라 느릴 만 했다.
"기존 단자함의 실체"
저용량 POE 장비에 100M 허브까지.
딱 봐도 답이 없는 구성이었다.😑
작은 공간의 큰 변화
"10G 스위칭허브 입주"
10G 스위칭허브와 POE모듈
그리고 KT모뎀까지 욱여넣었다.
좁은 단자함 안에서 공간활용을 극대화하려고 이것저것 다 욱여넣었다.💪
이렇게까지 알뜰하게 채울 줄은 몰랐다.
정리하고 나니 뿌듯함이 밀려온다.
작고 소중한 그 녀석
우리집 중앙엔 작은 라우터가 있었다.
작고 소중하고 느렸다.
돌리면 빠지는 구조였다.🔩
"랜선이 전부다"
랜선만 달랑 매달려 있었다.
POE라 전원도 랜선에서 끌어다 썼다.
작은 몸집인데 전원까지 랜선 하나에 의존하고 있었다니 신기했다.
그래서 큰 걸로 바꿨다.
"크고 아름다운 라우터"
넷기어 WAX670, 크고 아름답다.😍😍😍
폼보드까지 제거해서
랜선이 예쁘게 빠져나오도록 마감했다.
확실히 달라진 속도
메인 네트워크에 20대
IoT망에도 11대나 붙었는데
끄떡없이 잘 버틴다.👍
윈도우에 맥, 안드로이드까지 섞여도
연결은 흔들림이 없다.
예전엔 아무리 좋게 봐줘도 다운로드 18Mbps가 최선이었다.
"441.51 Mbps"
지금은 441Mbps까지 뽑힌다.🔥🔥🔥
이제야 원하는 속도가 나온다.
진작 바꿀 걸 그랬다.😊
이제 집에서 뭘 하든 걱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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